귓 속의 전정신경(몸을 잡아주는 신경)에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염증이
생겨 발생하며, 어지럼증이 갑자기 매우 심하게 빙빙 돌듯이 나타납니다.
구토와 울렁증, 식은땀, 안진(눈 떨림)등이 동반됩니다. 주로 30~40대에
많이 발생하고, 환절기나 심한 감기를 앓고나서 발생하기 쉬우며
대개 1~2주 정도면 증상이 호전됩니다.
치료법 급성기에는 약물치료를 진행하며, 급성기가 지난 뒤에는 약물을 중단하고
전정 재활치료를 해야합니다. 약물치료를 급성기가 지난 후에도 진행할 경우
치료를 오히려 지연시키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합니다.